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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전문가에게 성공적 산림자원 조성의 길을 묻다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10.11.22 13:18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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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산림청, 제3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개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지난 18일 대학교수, 시민단체, 산림기술자 등 10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제3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갖고 중장기 산림자원조성방안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006년부터 국유림종합계획의 수립 및 시행성과 평가, 국유림 처분 또는 대부 등 국유림 경영관리와 관련한 주요사항을 자문하기 위해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중장기 산림자원 조성방안은 목재펠릿과 같은 산림바이오매스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경영 적지가 부족하고 기반시설과 기술인력 인프라가 빈약한 중부지역 산림을 개선하기위한 계획으로 2015년까지 묘목공급 및 조림을 확대하고, 임도 신설 확대, 기계화 지원 등 기술집약적 기반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중장기 산림자원 조성방안에 따른 대규모 바이오순환림 조성시 일률적 수종 선정보다는 지역의 특성, 경관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수종 선정 등 주의 깊은 검토가 필요하다 지적하고, 적극적인 사유림 매수를 통해 산림의 공익기능의 확대와 모범적 국유림 경영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산림자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여 산림을 건강하고 가치있게 가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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