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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잇단 산불 경각심 필요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5.04.06 23:49
  • 조회수 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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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월 6일(일) 산불 진화 중 헬기 추락사고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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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1 헬기 진화 사진<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일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4월 6일(일) 충북 청주, 전남 순천, 울산 울주, 대구 북구, 강원 영월, 경북 안동 등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3월 경북 5개 시군과 경남 2개 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산림 약 47,015ha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7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와 동시다발 대형산불 등으로 인하여 3월 25일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전국 “심각”단계를 발령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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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2 산불 진화 사진<사진=산림청 제공>

 

그럼에도 오늘 14시경 울산 울주 온양읍 일원에서 그라인더 작업으로 발생한 불꽃이 인근 산으로 비화되어 헬기 2대와 인력 242명이 출동하여 산불을 진화 완료하였다.


또한, 15시 40분경 대구 북구 서변동 일원에서 산불을 진화하던 헬기 1대가 추락하여 1명(조종사)의 사상자(사망)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온·강풍의 날씨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불씨 및 불티 관리 등 산불예방에 경각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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