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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암 강세황부터 현대 작가까지, 국립산악박물관 산수화 전시 개최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5.04.16 14:30
  • 조회수 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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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산수화 전시 <樂山樂水>에서 만나보세요
[포스터] 국립산악박물관 산수화 전시.jpg
국립산악박물관 작은전시 요산요수<樂山樂水> 개최<사진=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제공>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오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국립산악박물관에서 <樂山樂水요산요수> 산수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연을 사랑한 예술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산수화 10점을 소개하며 표암 강세황, 일재 김윤보, 소산 안흥찬 등 조선시대부터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고요하면서도 장대한 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조선 후기 문인 서화가인 표암 강세황이 그린 산수화는 나뭇잎이 무성하고 발묵법으로 습기 가득한 여름 풍경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주 출신 산악인이자 화가인 소산 안흥찬이 한라산을 1,000번 이상 등반하며 직접 마주한 한라산의 풍경을 담은 작품도 선보인다.


국립산악박물관 황병기 관장은 “자연 속에서 영감을 얻은 예술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산과 더욱 가까워지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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