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전한 학교에서 숲을 만나다...‘찾아가는 숲교육’ 운영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5.05.14 09:50
  • 조회수 7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학교 방문형부터 체험형 숙박 캠프까지... 안전하고 다채로운 산림교육 제공
청도숲체원 찾아가는숲교육.png
학교 교실 안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청도숲체원은 이번 5월부터 11월까지 경상권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인 ‘숲에서 그리는 꿈’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외부 체험학습이 안전 문제 등으로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인 산림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학생들의 이동 없이 학교 숲에서 체험하는 산림교육과 함께, 국립청도숲체원 내에서 진행하는 당일형 및 숙박형 캠프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방식의 산림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2.png
학교 숲 속에서 학생들이 모둠별로 모여 숲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 제공

 

‘숲에서 그리는 꿈’은 목공, 탐조(새 관찰) 등과 같은 다양한 탄소중립 및 산림 진로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산림의 기능과 생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등 심리적 회복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안전 우려를 고려하면서도, 미래세대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산림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전한 학교에서 숲을 만나다...‘찾아가는 숲교육’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