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즐기는 숲속 체험 ‘휴(休)레스토랑’

  • 이선용 기자
  • 입력 2025.05.20 13:16
  • 조회수 9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각장애인을 위한 산림문화프로그램 개최
사진1.(0520, 국립자연휴양림 행사)누구나 즐기는 휴레스토랑.jpg
누구나 즐기는 숲속 체험 휴레스토랑<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20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데미샘자연휴양림에서 청각장애인 40명과 함께하는 숲속 요리교실, ‘누구나 즐기는 숲속 체험 휴레스토랑’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공립자연휴양림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차별 없는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공립 데미샘자연휴양림이 공동 개최하였으며, 청각장애인들의 원활한 행사 참여를 위해 수어통역사와 장애인 도우미 등이 함께하였다. 


사진2.(0520, 휴레스토랑)임산물 요리를 만들며 즐거워하는 참여자들.jpg
임산물 요리를 만들며 즐거워하는 참여자들<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행사에 참여한 전북지역 청각장애인 40명은 고사리, 참나물 등 국산 임산물을 활용해 파스타와 스테이크 등을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며, 국산 임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이 제공한 임산물 간식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누구나 제약 없이 산림휴양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 대상 ‘휴레스토랑’을 올해 2회 더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3.(0520, 휴레스토랑)셰프(왼쪽)의 설명을 수어통역사가 청각장애인들에게 전달.jpg
셰프(왼쪽)의 설명을 수어통역사가 청각장애인들에게 전달<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송경호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비법(노하우)을 잘 전수받아 휴양림 운영에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국·공·사립 자연휴양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상생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4.(0520, 휴레스토랑)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왼쪽) 인사말씀 수어통역중.jpg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왼쪽) 인사말씀 수어통역중<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누구나 즐기는 숲속 체험 ‘휴(休)레스토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