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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500명 대전숲체원에서 힐링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05.26 11:44
  • 조회수 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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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대전숲체원, 대전특수교육원과 협력하여 장애학생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숲체원 장애학생 힐링.jpg
23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장애학생 대상 ‘정다운 숲교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대전숲체원은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학생 및 가족 등 약 5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숲 체험 프로그램’ 및 ‘가족 숲 힐링 체험’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도부터 대전특수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특수교육 학생과 가족을 위해 심신 안정, 스트레스 해소, 사회성 향상 등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대전혜광학교 고등학생 30여 명 대상 4회기로 참여하는 정다운 숲교실 ▲대전시 초·중·고등학생 34교 400여 명이 14회 참여하는 당일형 숲체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숙박형 가족 숲 힐링 캠프 등이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지역 기관들의 협업으로 대전시 특수교육 학생과 주 돌봄 보호자들의 심신 회복 및 가족 화합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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