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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온두라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협력 본격 추진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5.07.17 11:38
  • 조회수 1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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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실가스 국제감축실적 확보 위해 온두라스 REDD+ 본 타당성 조사 진행 -

사진1.온두라스 산림청 관계자 회의 전경.jpg
온두라스 산림청 관계자 회의 전경<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중미 지역인 온두라스에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본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외산림탄소증진사업(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방지해 산림을 보존하고 산림 탄소축적을 늘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

본 타당성 조사는 온두라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이행을 위한 가능성과 제한사항 등을 조사하는 과정으로 산림전용·훼손 현황, 사업 추진 시 온실가스 감축실적 추정치 등 사업 여건을 세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또한 온두라스 산림청장을 비롯한 기후변화 관련 정부기관 관계자와 우리나라의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추진 계획과 향후 사업결과에 따른 감축실적 이전 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사진2.온두라스 산림청장 면담 후 단체사진.jpg
온두라스 산림청장 면담 후 단체사진<사진=산림청 제공>

 

 아울러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산타바르바라주에서 진행되는 1,000헥타르(ha) 규모의 산림복원 및 양묘장 2개소 등 산림 생태계 복원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그린 ODA 사업지도 점검했다.


산림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온두라스에 630만 헥타르(ha)의 산림에 국가 단위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을 양국 간 협력사업으로 추진해 산림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 실적 500만 톤의 달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중남미, 아프리카 대상으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협력국가를 지속 확대해 산림분야 국제감축목표 500만 톤 달성으로 국익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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