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직원 38명 참여… 주택 침수지 피해 복구 봉사활동 ‘구슬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22일 광주 북구 신안동 일대 수해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택 침수 지역의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광주 북구 신안동 일대에 시간당 80㎜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려 저지대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진흥원은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남태헌 원장 등 임직원 38여 명의 자원봉사단을 구성하여 수해 피해를 본 6가구를 대상으로 흙 퍼내기, 폐가전 정리,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지원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진흥원도 모든 역량을 동원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진호 나주숲체원장은 “함께 손을 맞잡고, 복구에 힘쓴다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21일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전남지역 국립산림복지시설(화순, 곡성)의 이용객 출입 통제, 급경사면 토사유실에 따른 낙석 및 피해목 제거 현황 등을 점검하며,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청소년 시민과학자 모집…생물다양성 공동 탐사 운영
상당산성자연휴양림 항공전경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오는 7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에서 운영하는 생물다양성 공동 탐사 프로그램 ‘OECM 네이처 챌린지(OECM Nature Challenge) ’에 참여할 청소년 시민과...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수의계약 상한제 도입…공공계약 투명성 강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계약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특정 업체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를 예방하기 위해 동일 업체와의 수의계약 횟수와 금액을 제한하는 '수의계약 상한제'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수의계약제도 운영 투명성 제고... -
국립나주숲체원,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과 지역관광 활성화 맞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은 지난 30일 광주특별시동구문화관광재단과 전남·광주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산림복지와 문화관광을 접목... -
국립춘천숲체원, 전국 교원 대상 산림교육 직무연수 운영
자연의 소리로 배우는 산림교육,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열린 특수분야 직무연수 '나와숲되돌림'에 참가한 전국 교원과 교육전문직원들이 숲의 소리와 자연물을 활용한 산림교육 지도법을 체험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숲속 해먹에서 즐기는 휴식과 마음 치... -
국립대전숲체원, SNS 이벤트로 국민과 소통 확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대전숲체원은 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아 산림복지서비스를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SNS 구독 및 이용 후기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국립대전숲체원 이용객과 SNS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 -
국립대전숲체원, 산림복지 전문가 하반기 직무교육 운영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주요원)은 산림복지 전문가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하반기 ‘산림복지 전문가 직무교육’ 과정을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상반기 교육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인기 과정을 확대하고 우수 강사진과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