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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산림근로자 현장 소통

  • 이선용 기자
  • 입력 2025.07.31 10:19
  • 조회수 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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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무더위와 싸우는 산림사업 현장 근로자 안전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

 

정읍국유림 찾아가는 현장소통.jpg
현장 근로자 안전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사진=정읍국유림관리소 제공>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안전한 산을 가꾸기 위해 연일 노력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찾아가 안전 점검과 함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듣겠다고 밝혔다.


현재 숲가꾸기 사업 현장에는 5개 국유림 영림단 총 42명이 작업 중이며, 폭염 등을 고려해 아침 일찍 작업을 시작하여 오전 중에 마무리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영림단원들에게 정기적·수시적으로 휴식을 부여해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현장 소통 중 만난 한 영림단원은 자신이 20년째 산림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매일 작업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사전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과 함께 작업 안전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받다 보니, 이제는 스스로 안전 전문가가 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정오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건강한 산림을 위해서는 그 현장에서 일하시는 산림근로자의 건강이 최우선이며, 안전과 관련해서는 아주 사소한 부분도 타협이 없다. 근로자들이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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