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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림기술, 타지키스탄 산림관리 역량 높인다

  • 최무성 기자
  • 입력 2025.08.07 13:48
  • 조회수 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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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경영, 산불대응체계 등 타지키스탄 산림전문가 양성을 위한 연수 진행 -

사진1.타지키스탄 산림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기념촬영 모습.jpg
타지키스탄 산림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기념촬영 모습<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히사이노브 누랄리(Hisainov Nurali) 타지키스탄 산림연구원장 등 타지키스탄 산림관계자가 우리나라 산림 현장을 방문해 산림정책 및 기술을 배우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2.타지키스탄 산림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기념촬영 모습.jpg
타지키스탄 산림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기념촬영 모습2<사진=산림청 제공>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4일부터 한-타지키스탄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산림청은 연수단에게 산림경영 및 관리, 산불 대응체계, 수목원 및 정원 관리, 종묘기술 등을 제공했다.


특히 연수단은 산림항공본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채종원 및 양묘장,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등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사진3.타지키스탄 산림관계자의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모습.jpg
타지키스탄 산림관계자의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모습<사진=산림청 제공>

 

한편, 산림청은 2019년부터 타지키스탄과 산림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타지키스탄에서 사막화 방지에 효과적인 싹사울나무 조림, 피스타치오 혼농임업, 한국정원 조성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우리나라의 산림정책과 산림관리 기술을 활용해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산림을 조성하고 복원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함께 국익에 도움이 되는 산림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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