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체험형 산림교육에 ‘쏙’ 빠진 교사들, 직무연수 성황리에 종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청도숲체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교사 267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이 있는 교실’을 주제로 연수 프로그램 총 3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교사들은 ▲탄소중립과 목공체험 ▲생태경관보전지역 트래킹 ▲조류 관찰 활동 등을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했던 한 교사는 “한 뼘의 숲이 사라진다는 건 우리의 삶이 그만큼 척박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숲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수업을 실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산림의 여러 가치와 기능을 깊이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교사의 산림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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