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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2010 가을철 산불방지 근무자 해단식 가져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12.15 19:39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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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2010년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하여 모집 사역한 산불방지인력 48명(산불유급감시원 14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4명)이 종료됨에 따라 12월 15일 2010년 가을철 산불방지 해단식을 개최하였다.

 올해 가을철은 12월 1일 기준으로 강수량 평균이 11.6㎜로 예년의 27% 수준이었으며, 건조일수는 24일로 예년 9일의 2.7배나 길어 산불발생위험도가 현저히 증가하였고 G20 정상회담이라는 국가적 행사가 겹쳐 대내․외적으로 산불예방에 다른 해보다 큰 관심을 기울였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공무원,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산림보호강화사업 등 가용한 산불감시 인력을 총동원하여 관내 주요 등산로, 산불 취약지, 입산통제구역 등에 배치하여 무단입산,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산불감시 및 계도활동을 전개하여 가을철 산불예방활동에 주력하였으며, 특히 이 기간동안 발생한 관내 산불 2건에 대하여 실시간 감시체계에 의한 조기 발견 및 초동진화로 피해를 최소화 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양구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 관계자는 “2010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모집 사역한 산불방지 근무자 연 인원은 1,960명으로 약 93,000천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불방지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하여  1석2조의 효과를 거두었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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