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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방·산림조합과 함께 '산불 예방 동시 캠페인'... 도내 176개소 총력전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5.12.08 15:11
  • 조회수 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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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가 6일 소방, 산림조합 등 관계자 3,400여 명과 함께 도내 18개 시·군의 주요 등산로 입구 등 176개소에서 도 단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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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시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산로 입구에 현수막을 걸어 산불예방에 대한 집중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 연접 마을의 산불 다발 발생 지역을 가가호호 방문하며 홍보를 진행하고,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 및 산불 드론 감시단 운영 시연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산불 대응 체계를 알렸다.


캠페인에서는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산림 내 취사 및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펠릿·화목보일러 재처리 방법 등 산불 예방 기본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였다.


경남도는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불법 소각 행위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강조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용만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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