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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산불 저감'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활동 지속 강화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5.12.09 17:16
  • 조회수 47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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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연접지 100m 경작자, 고령농 등 우선 선발하여 밭 농업부산물 처리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차광국)가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봄·가을 산불조심기간 동안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파쇄2.jpg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산림연접지 100m 이내 경작자를 비롯하여 고령농, 여성농, 장애·질병 등으로 영농에 어려움이 있는 농업인을 우선순위로 선발하여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밭 농업부산물(고춧대, 깻대 등)을 중심으로 총 17,095㎡의 부산물 파쇄와 37,306㎡의 수거를 완료했다.


이는 겨울철 건조기를 앞두고 산림 인접 지역의 잠재적 산불 위험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대형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영농부산물 파쇄1.jpg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불담당자(임대묵 주무관)는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는 병해충 방제 효과가 미미할 뿐만 아니라, 산림보호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농업인들께서는 산불 없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파쇄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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