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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지속 운영

  • 김태현 기자
  • 입력 2025.12.10 14:31
  • 조회수 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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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윤수일)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5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2025.10.20. ~ 12.15.)에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붙임4) 사진자료(영농부산물 수거파쇄지원_구미국율림.jpg

 

구미국유림관리소는 관할구역(대구, 상주, 김천, 구미, 경산, 칠곡, 성주, 고령, 청도 등 9개 시·군) 내에서 올해 1월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가동해 왔다. 관내 농업기술센터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면적 6.3ha 이상에서 발생한 고춧대, 과수가지 등의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파쇄지원 사업은 고령으로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산림 인접지 농가를 대상으로 파쇄지원단이 직접 찾아가 수거 및 파쇄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로써 불법 소각을 근절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출 뿐만 아니라,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 등 농업용으로 재활용할 수 있게 해 친환경적인 효과도 거두고 있다.


파쇄지원 사업 신청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하거나 구미국유림관리소(054-712-4135)로 직접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윤수일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수거 파쇄 사업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더욱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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