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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적극 지원으로 산불 위험 사전 제거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5.12.10 14:38
  • 조회수 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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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사진_강릉.jpg

 

볏짚, 콩대, 깻대, 전정 가지, 깍지 등은 대표적인 영농부산물로, 이들을 소각하여 발생하는 산불은 전체 산불 발생의 15%에서 30%를 차지하고 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이러한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비율이 감소하지 않는 추세에 따라,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은 강릉국유림관리소의 자체 장비를 활용하고 산림재난 특수진화대가 투입되어 진행된다. 특수진화대는 산림 주변 마을의 가가호호를 직접 방문하여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며, 파쇄가 필요한 농가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 담당자 정병철 주무관은 “산림 연접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남은 기간에도 안전하게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 예방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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