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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5년 '숲 가꾸기' 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모범적인 산림 경영 입증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5.12.13 13:14
  • 조회수 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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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진안군이 전북자치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숲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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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산림기술사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 위원들이 서류평가(30%), 현지심사(60%), 정성평가(10%)를 통해 진행했다. 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큰나무가꾸기 등 3개 사업종에 대한 대상지 선정 적합성, 작업종의 적절성, 사업의 완결성 등 전반적인 과정이 종합적으로 심사되었다.


진안군은 당초 계획된 사업량(1,696ha)을 훌쩍 넘어서는 1,840ha의 사업량(조림지가꾸기 1,236ha, 어린나무 423ha, 큰나무 111ha, 공익림 70ha)을 완료하며 높은 실행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다수의 산주에게 임업 직불금 지급을 위한 육림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임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철저한 절차 준수와 안전관리 노력에 최선을 다한 점이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의 주요 토대가 되었다.


최건호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숲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심미적, 경제적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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