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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2025 사랑의 땔감 나누기’ 실시… 산림 자원으로 이웃 사랑 실천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5.12.23 14:11
  •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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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


자료사진-사랑의땔감 나누기.jpg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난방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평군 관내 총 10가구에 30㎥ 분량의 땔감이 전달됐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숲가꾸기 등 산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위험목 민원 처리로 제거된 나무를 수거해 공익적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이다. 이는 취약계층의 연료비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방치될 경우 산불이나 병해충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산림 부산물을 자원화한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자료사진-사랑의땔감 나누기 2.jpg

 

관리소 측은 사용자가 편리하게 땔감으로 쓸 수 있도록 규격에 맞춰 조재한 뒤, 자체 인력과 차량을 동원해 지평면, 단월면 등 양평군 내 7개 읍·면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달을 완료했다.


이영진 수원국유림관리소 팀장은 “국유림 자원의 공익적 활용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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