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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산림조합, 지역 인재 양성에 1,000만 원 기탁… ‘희망의 숲’ 가꾼다

  • 김현민 기자
  • 입력 2025.12.29 14:51
  • 조회수 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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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성웅)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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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김성웅 영양군산림조합장(오른쪽)이 성금 기탁후 오도창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영양군) 

 

 29일 영양군청을 방문한 영양군산림조합은 해마다 연말이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김성웅 조합장은 기탁식에서 “숲을 정성껏 가꾸듯, 우리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일은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살피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기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영양군산림조합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전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여 영양군을 빛낼 큰 인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영양군산림조합은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더불어 매년 지역 환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 상생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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