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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제6대 최상태 회장 취임… “임업인 권익 중심으로 재도약할 것”

  • 김현민 기자
  • 입력 2025.12.30 10:20
  • 조회수 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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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220만 산주와 74만 임산업인을 대변하는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재도약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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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임업인총연합회 이취임식/ 사진=한국임업인총연합회 제공

 

한국임업인총연합회는 지난 12월 2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5대 박정희 회장의 이임식과 제6대 최상태 회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소속 회원단체장들과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단일후보로 출마해 회원들의 전폭적인 신뢰 속에 무투표 당선된 최상태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과 ‘연합회의 역할 강화’를 내걸었다. 최 회장은 임업직불제와 세제 개선 등 실질적인 제도 정비는 물론, 산림 행정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산림부·산림처 승격 추진 등 굵직한 정책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최 회장은 모든 회원단체와의 동등한 협력과 균형 있는 운영을 강조했다. 특정 단체에 치우치지 않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는 ‘조정 및 대표 기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상태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취임식은 절차일 뿐,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국토의 63%를 지키며 기후위기 대응의 최전선에 서 있는 임업인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한국임업인총연합회는 조직 운영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산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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