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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소각 대신 파쇄”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1.05 17:03
  • 조회수 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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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원인 28% 차지하는 소각 행위 원천 차단… 대국민 인식 개선 주력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장춘)가 새해를 맞아 산불 발생의 핵심 원인인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지는 시기를 맞아, 소각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예방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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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국유림관리소, “소각 대신 파쇄”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사진=태백국유림관리소

 

관리소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전체 산불 중 약 28%가 소각 행위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 인접지 농가의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현장에서 즉시 파쇄함으로써, 무단 소각의 유혹을 없애고 화재 위험 요소를 물리적으로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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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국유림관리소, “소각 대신 파쇄”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사진=태백국유림관리소

 

아울러 관리소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병행한다. 무단 소각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장진환 태백국유림관리소 주무관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고조된 상황에서 파쇄 지원 사업은 산불 예방의 가장 실효성 있는 대책”이라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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