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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으로 산불 예방 총력

  • 김태현 기자
  • 입력 2026.01.06 13:35
  • 조회수 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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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가 겨울철 및 초봄 산불 위험기에 대비해 영농부산물 소각 근절을 위한 대국민 인식 확산에 나섰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 5일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일대에서 직원 및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해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 지역의 관행적인 소각 행위를 예방하고, 산림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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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경지와 산림 인접지에 방치된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하는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영덕국유림관리소 

 

이날 현장에서는 농경지와 산림 인접지에 방치된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하는 시연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소각 없이도 안전하게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음을 확인시키고, 사소한 소각 행위가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는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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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경지와 산림 인접지에 방치된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하는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영덕국유림관리소  

 

관리소 측은 앞으로도 파쇄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소각 관행을 개선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는 소각 행위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산림 재난에 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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