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전개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6.01.07 13:45
  • 조회수 19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가 농촌 지역의 주요 산불 원인 중 하나인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직접 현장 대응에 나섰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충북 충주시 단월동 일원에서 국립품종관리센터, 충주산림조합과 합동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가 대형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20260105_130826 (1).png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전개/ 사진=충주국유림관리소 

 

캠페인 당일,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은 단월동 소재 6,600㎡ 규모의 과수원을 찾아 전정 작업 후 남은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직접 수거하고 파쇄기로 처리했다. 현장 정리를 통해 화재의 소지가 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했다.


이와 함께 인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영농부산물 무단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주민들에게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직접 설명하며 동참을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재난 예방은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전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