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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2026년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 개최

  • 김현민 기자
  • 입력 2026.01.09 12:02
  • 조회수 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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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예방부터 탄소 감축까지" 3,901ha 규모 숲가꾸기 본격 시동

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안병기)이 2026년 새해 산림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안전 사고 예방과 고품질 산림 관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숲가꾸기 사업 추진 결의 및 무재해 산림사업장 만들기 선서.jpg

안병기 중부지방산림청장과 영림단 단장들이 숲가꾸기 사업 추진 결의 및 무재해 산림사업장 만들기 선서를 하고 있다.

                                                                                           / 사진=중부지방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 8일 산림 사업 근로자, 임업 관계자,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결의문 낭독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경험 공유, 산업재해보상보험 관련 실무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올해 중부지방산림청은 총 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국유림 3,901ha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도로변, 주택가 등 생활권역과 국가 중요 에너지 시설 주변에는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집중 실행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숲가꾸기 발대식 전체사진.jpg

 2026년 중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 발대식 / 사진=중부지방산림청

 

또한, 그 외 산림 지역은 탄소 감축과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관리하여 경제성과 건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안병기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고품질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재난에 안전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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