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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2026년 숲가꾸기’ 발대식… 안전 사고 제로(Zero) 다짐

  • 김태현 기자
  • 입력 2026.01.22 14:53
  • 조회수 17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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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업자 140명 참석해 안전 결의… 전문기관 초청 중대재해 예방 교육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이 본격적인 산림 경영의 시작을 알리는 ‘2026년 숲가꾸기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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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 경영의 시작을 알리는 ‘2026년 숲가꾸기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사진=남부지방산림청 

 

22일 청사 잔디광장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숲가꾸기 참여 근로자와 임업 관계자, 남부청 직원 등 약 140명이 참석했다. 특히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정밀 교육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축구장 면적의 약 6,500배에 달하는 드넓은 산림에 총 1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특히 최근 빈번해지는 대형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대폭 확대한다. 숲의 밀도를 조절하고 가연성 물질을 제거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 재해에 강한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사업 현장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는 작업자의 안전”이라며,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체계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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