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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전문가' 박동인 해남산림조합장, 산림조합중앙회 의사결정 핵심 '대의원' 추대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6.01.23 10:49
  • 조회수 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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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취임 후 지역 임업 혁신 주도… 투명·혁신 경영으로 회원 권익 증진 약속"

박동인 해남군산림조합장이 산림조합중앙회 대의원으로 선출되며, 해남 지역을 넘어 전국 산림 정책의 핵심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됐다.

박동인산림조합장.jpg

 박동인 해남산림조합장 

 

해남군산림조합은 지난 9일 개최된 ‘광주·전남 산림조합장 협의회’에서 박동인 조합장이 중앙회 대의원으로 추대됐다고 22일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 대의원은 중앙회의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등 산림 행정 전반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요직이다.


지난 2023년 취임한 박 조합장은 짧은 임기 동안에도 현장 중심의 경영을 통해 조합의 내실을 다지고, 해남 임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이끌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조합원들의 실익 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혁신적인 행보로 지역 임업인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어왔다.


박동인 조합장은 소감을 통해 “대의원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투명하고 혁신적인 경영을 통해 산림조합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중앙 정책에 적극 반영해 임업인과 회원들의 실질적인 권익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출로 해남군산림조합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박 조합장의 중앙 무대 행보가 지역 임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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