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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불 대응 현장 ‘직접 점검’… 의령군 산불대응센터 방문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1.24 12:29
  • 조회수 17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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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취약지 찾아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 당부

경상남도가 건조한 기후 속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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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지난 23일 의령군을 방문해 산불대응센터의 초동 대응 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사진= 경남도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지난 23일 의령군을 방문해 산불대응센터의 초동 대응 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직접 찾아 안전한 사용법을 지도하며 선제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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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직접 찾아 안전한 사용법을 지도하며 선제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사진=경남도

 

이 국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만약 발생했다면 신속한 초동 진화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당부했다.


아울러 경남도는 산림 인근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엄격한 주의를 요청했다. 현행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고의가 아닌 실수로 산불을 냈을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도는 앞으로도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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