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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년 산불감시원·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2.02 15:07
  • 조회수 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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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요원 210명 투입해 본격 감시 체제 돌입, 산업안전보건교육 병행

횡성군이 2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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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2026년 산불감시원·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사진=횡성군

 

이번 발대식은 기후 변화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횡성군은 올해 산불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산불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단, 산사태대응단) 등 총 21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 투입되는 요원들은 산불 방지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림 보호를 위한 파수꾼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졌으며, 빈틈없는 감시와 신속한 진화 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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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2026년 산불감시원·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사진=횡성군 


발대식과 더불어 현장 요원들의 실무 역량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이 8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주요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불감시원 작업 안전 수칙, 위험성 평가, 뇌심혈관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종철 횡성군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군 산불의 주요 원인이 불법 소각인 만큼 감시원과 진화대의 철저한 계도 활동과 초동 진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철저한 예방 활동과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통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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