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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고의 가치"… 장성군, 산림·공원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 이선용 기자
  • 입력 2026.02.03 12:51
  • 조회수 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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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제 근로자 89명 대상 실전 중심 교육… 응급처치부터 계절별 수칙까지 총망라

전남 장성군이 산림과 공원 관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대대적인 교육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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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가 지난달 30일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산림·공원 기간제 근로자 89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장성군 제공 

 

장성군은 지난달 30일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산림·공원 분야 기간제 근로자 89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필수 교육으로, 위험 요소가 많은 산림 작업 현장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핵심 수칙들로 구성됐다. 군은 기본 안전수칙을 시작으로 ▲작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 파악 ▲올바른 개인 보호장비 착용법 ▲사고 발생 시 긴급 응급조치 요령 등을 상세히 전달했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는 중대재해 예방 대책과 한파·폭염 등 계절 변화에 따른 안전 관리 요령도 포함됐다.


또한,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휴대전화를 활용한 시각 자료와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근로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 현장을 직접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그 어떤 행정적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무사고 현장을 만드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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