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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숲을 지킨다” 진주시, 산림 근로자 안전의식 강화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2.13 16:29
  • 조회수 18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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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초·벌목 등 고위험 작업군 맞춤형 교육 실시, 사고 대응 절차 및 위험성 평가 공유

경남 진주시가 산림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 없는 산림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진주시+산림사업+‘안전사고+근절’+최선+(1).jpg.middle.jpg

 “안전이 숲을 지킨다” 진주시, 산림 근로자 안전의식 강화/ 사진=진주시

 

진주시는 지난 10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달음홀에서 산림사업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162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보건교육’과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등산로 관리원, 월아산 숲속의 진주 운영 인력 등 예초와 벌목, 산불 진화와 같은 고위험 작업에 종사하는 인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유해인자(소음·분진 등) 관리 ▲산업재해 사례 분석 및 원인 파악 ▲사고 발생 시 보고 및 대응 절차 ▲위험성 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 대책 등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에 초점이 맞춰졌다. 참석자들은 교육 후 안전 실천 결의를 다지며 ‘안전사고 제로(Zero)’ 목표 달성을 약속했다.


진주시는 올해도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기적인 보건교육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이 곧 시민들의 안전한 산림 복지 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안전 실천의 생활화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건강한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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