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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도 안심 금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업안전 '현미경' 점검

  • 지용관 기자
  • 입력 2026.02.20 11:32
  • 조회수 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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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화재부터 근골격계 질환 예방까지... 사업장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주력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안전에는 예외가 없다'는 원칙 아래 사무실 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보도자료 사진2_전문기관 합동 산업안전 지도점검 .jpg

 센터는 지난 19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사무환경 전반에 대한 '산업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센터는 지난 19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사무환경 전반에 대한 '산업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장 작업장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안전 사각지대로 인식되기 쉬운 사무실 내부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전기·화재 분야(멀티탭 과부하, 노후 전선 상태, 소화기 관리) ▲사무환경 분야(비상 대피 통로 확보, 적치물 관리, 가구 파손 여부)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장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환경과 실내 환기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급함 비치 상태와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응급대응 체계 전반을 재정비했다.


유수경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안전보건담당 주무관은 “사무실은 평소 안전하다고 간주하기 쉽지만, 전기 화재나 낙상 등 예상치 못한 위험이 상존하는 곳”이라며 “정기적인 점검과 작은 환경 개선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만큼,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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