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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산림·환경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 이승재 기자
  • 입력 2026.03.16 14:03
  • 조회수 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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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 연구·인재 양성·학술 교류 확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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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3월 16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산림·환경 분야 공동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 환경 교육 확대를 핵심 목표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림·환경 분야의 국가적 과제 해결과 글로벌 지속가능성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림·환경 분야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전문 인력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학술 교류 활성화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학문적 연구와 현장 경험을 결합해 산림·환경 분야의 실질적인 정책과 교육 성과를 창출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공동 세미나와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산림과 환경 분야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 설립된 산림청 등록 산림 전문 교육기관으로 금산군·평창군·가평군·홍천군·울진군 등 여러 지자체와 협력해 임업대학과 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 등 장기 교육과정을 통해 산림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임업 및 산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국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토론,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는 산림 전문 교육과정으로, 제18기 과정은 오는 4월 17일 입학식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교육생 4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과 환경 분야의 학문적 연구와 현장 경험을 연결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환경 교육과 연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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