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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숲속 지역상생마켓」 참여 농가·소상공인 모집

  • 양태현 기자
  • 입력 2026.03.17 16:03
  • 조회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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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농특산물·공예품 판로 확대… 수수료 없는 상생형 판매공간 운영

(사진) 지역상생마켓 모집 포스터.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대전숲체원은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숲속 지역상생마켓」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농가 및 소상공인(업체)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숲체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 공예품 등을 소개하고 구매까지 연결하는 원스톱 유통 구조를 통해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숲속 지역상생마켓」은 숲체원 내 상시 운영되는 판매·전시 공간으로 조성되며, 방문객 누구나 지역의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용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8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진행되며, 대전 및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가공품, 공예품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농가 및 업체 중 심사를 통해 최종 8개 업체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판매는 참여 농가 및 소상공인이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립대전숲체원은 판매 공간 제공과 홍보를 지원한다. 특히 별도의 수수료 없이 운영되는 점에서 참여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과 연계 행사 운영 등 다양한 교류 활성화도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 및 소상공인은 국립대전숲체원 고객지원팀에 문의한 후 신청서를 받아 작성·제출하면 된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숲속 지역상생마켓은 지역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지역 상품을 소개하는 상생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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