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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지보수전담반 발대… 재능기부로 예산 절감·사회공헌 확대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6.03.17 16:08
  •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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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47개 휴양림 시설 자체 정비… 지난해 1억 2천만 원 예산 절감 성과


사진1.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2026년 발대식.jpg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17일 충북 청주시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유지보수전담반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지보수전담반은 전기, 건축, 굴삭기 등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실무 경험을 갖춘 200여 명 이상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조직이다.


해당 전담반은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전국 47개 자연휴양림의 노후 시설을 자체적으로 보수·정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약 1억 2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사진6.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2026년 발대식.jpg

또한 휴양림 인근 마을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과 이불 세탁 지원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시설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유지보수전담반의 전문성과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휴양림 이용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3.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2026년 발대식.jpg

 

사진5.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2026년 발대식.jpg

 

사진2.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2026년 발대식.jpg

 

사진4.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2026년 발대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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