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 ‘국제밤산업박람회’ 개최 청신호…세계 시장 도약 기대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3.19 14:14
  • 조회수 1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기획예산처 국제행사심사위 통과…2028년 공주·부여·청양서 개최 목표

878646_457754_3535.jpg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가 국제행사심사 절차를 통과하며 개최에 청신호가 켜졌다.


충남도는 해당 박람회가 지난 13일 기획예산처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통과해 정책성 등급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최종 승인 여부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정책성 등급조사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K-알밤, 세계가 함께하는 밤 산업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2028년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23일간 공주·부여·청양 일원에서 개최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행사장은 ▲주제관 ▲체험관 ▲산업관 ▲국제관 ▲국내관 ▲산업융합관 ▲힐링관 등으로 구성되며, 밤의 역사와 품종, 재배기술, 산업 현황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밤을 활용한 요리·디저트 체험과 시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 밤 산업의 현황과 전망,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 전략 등을 주제로 한 학술행사도 함께 열려 산업적·학문적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행사 기간 약 1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며, 생산유발효과 3337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351억 원, 고용유발 2421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충남은 전국 밤 재배면적과 생산량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대표 주산지로, 공주·부여·청양 지역은 전국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며 국내 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김영명 충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국제밤산업박람회를 계기로 충남이 세계적인 밤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책성 등급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 ‘국제밤산업박람회’ 개최 청신호…세계 시장 도약 기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