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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숲지도사 5기 입학식 개최…숲교육 전문가 양성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3.23 17:06
  • 조회수 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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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1일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현장 중심 교육으로 전문인력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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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 유아숲교육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3월 21일 국가전문자격 과정인 ‘유아숲지도사’ 제5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산림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래 세대를 위한 숲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입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아숲지도사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공유했다.


유아숲지도사 과정은 자연과 숲을 기반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자격 교육으로, 발달 단계에 맞춘 숲 체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최근 자연친화적 교육 수요가 증가하면서 유아숲지도사의 역할도 확대되는 추세다. 재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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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그동안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 등을 통해 1500여 명 이상의 산림 분야 인재를 배출해 왔다.


이번 과정 수료자는 일정 교육과 실습을 거쳐 자격 취득 후 유아숲체험원과 산림교육기관,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다.


안진찬 이사장은 “유아숲교육은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교육생들이 미래 세대를 위한 숲 교육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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