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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지역과 함께하는 나무심기…산림보호 실천 확산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3.30 16:00
  • 조회수 18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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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81회 식목일 맞아 유관기관 참여…산불예방 캠페인 병행

[사진] 26-13-1(고객팀_식목행사_3.30.).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청도숲체원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하나된 마음, 함께 심는 나무’를 주제로 지역 상생 나무심기 행사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운문산자연휴양림, 국립밀양등산학교, 청도시니어클럽, 포이파트너스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산림복지 인프라 구축과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지역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청도를 대표하는 감나무와 산수유, 목련 등 40여 본의 나무를 식재하며 건강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산림 보호 실천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했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자연의 가치를 체감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숲 조성과 산림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청도숲체원은 앞서 지난 24일 대구지방환경청, 경주시, 국립공원공단 등과 함께 운문댐 상류 동창천 일원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기반 산림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26-13-2(고객팀_식목행사_3.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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