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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관령치유의숲, 2분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01 17:18
  • 조회수 1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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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0년 금강송 숲에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4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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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안미영)은 봄철을 맞아 국민의 심신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2분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유아, 장애인, 임신·출산·양육가정, 만 55세 이상 중·장년층, 위기청소년, 재난경험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난경험자에는 가뭄 피해를 겪은 강릉시민도 포함해 심리적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인자인 피톤치드와 햇빛 등을 활용해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오감열고 숲길걷기, 숲속 싱잉볼 명상, 심사임당 숲태교 등으로, 참여자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100년 이상 된 금강소나무 군락지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치유 활동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안미영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센터장은 “대관령의 청정한 공기와 금강소나무 숲이 지닌 산림치유 효과는 현대인의 스트레스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많은 국민이 숲에서의 휴식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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