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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 개원 10주년 맞아 가족 산림체험 캠프 운영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06 14:11
  • 조회수 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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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특산물 판로 지원 등 지역 상생 활동 지속 추진

숲오감체험.jpg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횡성숲체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역상생협의체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과의 상생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산림복지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국립횡성숲체원은 2024년부터 방문자 안내센터를 통해 횡성군 농가와 소상공인이 생산한 농특산물의 판로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 말에는 참여 업체와 함께 기부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 상생에 힘써왔다.


캠프 참가자들은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물을 활용한 신체활동과 숲 탐방을 진행하는 ‘숲오감체험’과 팀별 미션 수행을 통해 숲속에서 추억을 쌓는 ‘숲속미션레이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기후변화로 멸종위기에 처한 구상나무를 제공받아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16년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산림치유원과 숲체원, 치유의 숲 등 전국 21개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연간 약 100만 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숲체원-가족미션레이스.jpeg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는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산림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산림복지서비스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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