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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식목일 맞아 ‘국립기억의숲’ 나무심기 행사 개최

  • 지용관 기자
  • 입력 2026.04.03 17:22
  • 조회수 6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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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수유·철쭉 식재…자연친화적 장례문화 확산 계기 마련

(사진1) 부여국유림관리소,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보령산림조합, 국유림영림단 등 함께 나무심기행사 실시.JPG
부여국유림관리소,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보령산림조합, 국유림영림단 등 함께 나무심기행사 실시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필)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국립기억의숲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보령시산림조합, 국유림영림단,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가 열린 국립기억의숲은 자연친화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된 국립수목장림으로, 수목장과 산림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복합 산림복지시설이다.


참석자들은 산수유와 철쭉 등을 식재하며 건강한 숲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나무 아래에 고인을 모시는 친환경 장례 방식인 수목장의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


(사진2) 국립기억의숲(보령)에 산철쭉을 식재하고 있는 모습.JPG
국립기억의숲(보령)에 산철쭉을 식재하고 있는 모습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규제혁신지원센터를 운영해 임산물 전 품목 하우스 지원 확대 등 산림청 규제개선 사례를 홍보하며 임업인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현재 관내 국유림 약 50ha에 14만 본의 묘목을 식재하는 조림사업을 추진 중이며, 산불에 강한 활엽수 식재 비중을 확대하는 등 산림 구조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상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가치 있는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3) 국립기억의숲(보령)에 산수유를 식재하고 있는 모습.JPG
국립기억의숲(보령)에 산수유를 식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4) 산수유를 식재하고 있는 모습_근경.JPG
산수유를 식재하고 있는 모습_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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