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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숲체원, 보은병원과 중독질환자 산림치유 협력 MOU 체결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08 13:12
  • 조회수 1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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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문인력·콘텐츠 교류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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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호(좌측) 국립나주숲체원장과 강승범(우측) 보은병원장이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원장 백진호)은 4월 8일 화순군 도곡면 소재 보은병원에서 중독질환자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알코올 및 도박 등 중독질환자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치유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적 접근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중독질환자 및 지역민을 위한 치유프로그램 제공, 중독질환 치료·재활서비스와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연계·지원, 전문인력 및 프로그램 콘텐츠의 상호 교류,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이 포함됐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독질환자를 위한 특화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산림복지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독질환 치료·재활서비스와 산림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중독질환자의 건강 회복과 지역민의 심신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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