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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 장기돌봄활동가 대상 산림치유캠프 운영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08 14:05
  • 조회수 18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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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협력해 돌봄 인력 스트레스 완화 지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참가자들이 ‘으랏차차 내몸깨우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제공.jpg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참가자들이 ‘으랏차차 내몸깨우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이수성)은 강원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력해 강원 지역 장기돌봄활동가의 심신 안정을 위한 산림치유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만 55세 이상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돌봄 인력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편백볼을 활용해 소근육 발달과 자연 감수성을 높이는 ‘편백 팔찌 만들기’, 신체 감각을 활용해 인지력과 감각 지각력을 향상시키는 야외활동 ‘으랏차차 내 몸 깨우기’ 등이 운영된다.


캠프는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3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신청과 관련 문의는 강원특별자치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장기돌봄활동가들이 숲속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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