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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국립밀양등산학교, 산림·등산치유 협력 MOU 체결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3.27 16:18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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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복지와 등산치유 결합한 ‘국민 마음회복 숲처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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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용진)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밀양등산학교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교육 역량을 연계해 프로그램 공동 기획과 운영, 자원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림교육·치유와 등산·트레킹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산림복지서비스 인적·물적 자원 지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등이다. 이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청의 국가 자살 예방 전략과 연계해 산림·등산치유 프로그램을 활용한 마음건강 회복 지원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국립청도숲체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치유와 등산 활동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할 계획이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현장 중심 산림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의 마음 회복을 위한 공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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