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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지역기관과 환경교육 협력체계 구축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09 16:54
  • 조회수 18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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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안군청 등 5개 기관 참여… 실천 중심 환경교육 확대

기관장 단체사진 1.jpg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정주영)은 시민참여형 환경교육 확대와 지역사회 환경문화 확산을 위해 4월 9일 부안군청 등 4개 유관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안군청, 전북특별자치도부안교육지원청,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부안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실행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생태단지 일원을 활용한 ‘오고가는 생태교실’을 운영하고, 학교 및 지역사회 환경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공동 추진하고,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환경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참여형 환경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자연의 회복력을 활용한 문제 해결 방식인 자연 기반 해결책을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 모델로, 생태단지의 전문 인프라와 지역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환경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홍래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 환경생태과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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