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체험형 산림문화 프로그램 4월부터 본격 추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양평치유의숲(숲체원장 박석희)은 산림문화 진흥과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 산림문화특화사업 「문화가 꽃피는 숲」’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문화 진흥정책을 기반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산림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 고유의 산림문화자산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금광굴 애니메이션을 통해 황거금광굴을 이해하고 챗봇 시스템을 활용한 미션형 숲탐방 ‘황금찾는 숲여행’과, 소리증폭장치를 활용해 자연의 소리를 체험하는 ‘사운드워킹테라피’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숲 속에 담긴 문화적 가치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돼 산림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들이 산림문화의 의미와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취약계층 단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누구나 산림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산림문화자산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석희 국립양평치유의숲 숲체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숲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산림복지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산림문화의 문턱은 낮추고 체험의 질은 높여 국민에게 더욱 친숙한 산림문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청소년 시민과학자 모집…생물다양성 공동 탐사 운영
상당산성자연휴양림 항공전경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오는 7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에서 운영하는 생물다양성 공동 탐사 프로그램 ‘OECM 네이처 챌린지(OECM Nature Challenge) ’에 참여할 청소년 시민과...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수의계약 상한제 도입…공공계약 투명성 강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계약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특정 업체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를 예방하기 위해 동일 업체와의 수의계약 횟수와 금액을 제한하는 '수의계약 상한제'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수의계약제도 운영 투명성 제고... -
국립나주숲체원,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과 지역관광 활성화 맞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은 지난 30일 광주특별시동구문화관광재단과 전남·광주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산림복지와 문화관광을 접목... -
국립춘천숲체원, 전국 교원 대상 산림교육 직무연수 운영
자연의 소리로 배우는 산림교육,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열린 특수분야 직무연수 '나와숲되돌림'에 참가한 전국 교원과 교육전문직원들이 숲의 소리와 자연물을 활용한 산림교육 지도법을 체험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숲속 해먹에서 즐기는 휴식과 마음 치... -
국립대전숲체원, SNS 이벤트로 국민과 소통 확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대전숲체원은 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아 산림복지서비스를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SNS 구독 및 이용 후기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국립대전숲체원 이용객과 SNS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 -
국립대전숲체원, 산림복지 전문가 하반기 직무교육 운영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주요원)은 산림복지 전문가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하반기 ‘산림복지 전문가 직무교육’ 과정을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상반기 교육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인기 과정을 확대하고 우수 강사진과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