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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위한 ‘동서트레일 동행숲길’ 운영…숲 체험으로 정서 회복 지원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14 16:34
  • 조회수 18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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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월부터 9월까지 숲길 걷기·명상·생태체험 등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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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숲길 체험 프로그램 ‘동서트레일 마음 잇는 동행숲길’을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심신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숲과 정서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동서트레일 구간에서 숲길 걷기, 숲속 명상, 생태체험, 자투리 나무를 활용한 공예품 제작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을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숲길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정서적 활력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그램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 숲길등산지도사와 보조 인력이 전 일정에 동행하며, 사전 안전교육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아울러 본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추진된다. 참여 신청 및 세부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숲길관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경덕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은 “동서트레일을 통해 장애인들이 다양한 숲 체험 기회를 누리고 보다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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