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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 현장 안전 강화…민북국유림관리소 협의체 운영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4.14 16:41
  • 조회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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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급업체와 함께 현장 중심 안전보건협의체 개최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근)는 봄철 나무심기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4월 14일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오미리 일원 사업장에서 도급사업 관계자와 함께 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나무심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 및 넘어짐 사고, 급경사지 작업 위험, 중량물 취급에 따른 근골격계 부담, 기상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리소 관계자와 도급업체 영림단 대표 및 근로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과 개선대책 공유, 개인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 교육, 산불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요령 안내 등을 진행했다.


특히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안전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도급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협의체 운영과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김종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소장은 “나무심기 사업은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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