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단양관리소, 산림사업 안전사고 제로화 다짐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광서)는 2월 27일(월)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산림사업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사업 무재해 결의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단양・제천지역 국유림 40천ha 중 축구장 면적의 약 1,600배에 달하는 1,158ha에 약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봄철 나무심기, 조림지 풀베기, 경제림 가꾸기, 공익림가꾸기 등 다양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국가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 산림청에서 수립한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등 숲의 다양한 가치를 증진하고자 산림순환경영을 강화하고 건강한 목재수확을 통한 산림의 경제・사회・환경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산림사업 현장은 넓고 경사지며 장비 소음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 작업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실천하고, 신속한 사고 확인과 응급조치ㆍ응급이송 등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하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금년을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르네상스 실현의 첫해로 경제임업, 환경임업, 사회임업 실현을 위해 산림사업장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2-28
  • 대구시, 내년부터 초미세먼지 예경보제 시행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내년 1월부터 직경 2.5㎛ 이하 초미세먼지에 대한 예경보제를 실시하여 증가하는 각종 대기오염물질에 의한 시민 건강 위해요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중국 등으로부터 고농도 오염물질 유입일수가 느는 등 시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오염 물질의 체계적이고 능동적인 관리를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미세먼지 예경보제를 초미세먼지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사업비 46백만 원을 확보하여 오존 및 (초)미세먼지 통합예·경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PM-10)의 4분의 1 크기밖에 되지 않는 아주 작은 먼지로, 사람의 눈에는 거의 보이지 않으며 자동차의 배기가스나 화석연료 연소 시 발생한다. 미세먼지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기도에서 거르지 못하고 대부분 폐포까지 침투해 호흡기 질병과 순환기 기관의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PM: Particulate Matter의 약자   - 초미세먼지(PM-2.5): 머리카락 직경의 1/30~1/200 수준인 직경 2.5㎛  (마이크로미터, 1㎛는 백만분의 1m) 이하의 크기  초미세먼지 예보는 대구시 홈페이지와 대구대기정보시스템(http://air.daegu.go.kr)에서 1일 2회 실시하며, 대구시 내 11개 측정소에서 측정된 시간평균 농도가 버스정류장 안내기 등 882개 전광판에서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또한, 일정기준 이상의 경우에는 주의보 및 경보를 발령하여 언론·학교 등 공공기관 2,900개소와 어린이집, 시민들에게 팩스와 휴대폰 문자를 발송하고, 대구시가 운영하는 SNS(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를 통하여 주의 및 경보 상황과 시민행동요령을 전파한다.    - 주의보: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 시간평균 12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   - 경보: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 시간평균 25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 아울러, 통합예·경보관리시스템은 시민들에게 신속한 대기정보 제공은 물론 예·경보시스템과 개인 스마트폰을 연계함으로써 야간 등 취약시간대 상황 발생 시 응급대응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게 되며, 시민건강 보호 등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대구시는 경유자동차 저공해사업, 클린로드 시스템 운영, 전기자동차 및 CNG 버스 보급, 지하역사 공기질 측정망 확충 등 그동안 지속해 온 대기질 개선 대책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 김부섭 녹색환경국장은 “초미세먼지는 심장질환, 호흡기질환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전방위적인 저감 노력을 펼치는 것과 동시에 위험한 수준의 농도에 이를 때에는 시민들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알려 주는 경보제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특히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한 만큼 승용차 이용 자제, 냉난방기기 가동시간 단축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4-10-11
  • 장마와 태풍(메아리)대비 매몰지 비상관리체제로 전환
    경북도는 장마전선으로 호우주의보와 태풍이 예보됨에 따라, 매몰지에 대해 비상관리체제로 돌입한다. 기상청은, 제5호 태풍 ‘메아리’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장마전선으로 공급되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를 예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에서는 20개반 245명이 비상상황실을 가동하고, 환경특별기동대원·안전기동대원 등 342명을 응급대응반으로 운영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 22~23일 양일간 도내 실명제 공무원 1,435명이 1,129개소의 매몰지를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비닐덮개, 배수로, 침출수 유출 유무 등을 점검하고 현장 정비를 마쳤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5월초 도내 최고 201m/m(평균 117m/m)의 강우 시 일부 배수로 막힘 이외에 특이사항은 없었으나, 유사시를 대비하여 시군별 사고 수습대응반 운영하고, 권역별안전기동대원, 환경특별기동대원 순찰강화, 119와 연계한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 김승태 환경특별관리단장은 지금까지 매주 수요일을 ‘침출수 수거의 날’로 지정·운영하여 왔으며, 실명제공무원이 매주 1회이상 철저한 점검을 하는 등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히면서, 지난 6월초 매몰지의 전반적인 관리실태에 대한 정부합동점검에도 별다른 지적사항이 없었으며, 금번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초긴장 상황을 유지하면서 현장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1-06-25
  • 대구시, 설연휴 시민생활 밀접 6대분야 특별대책 시행
    대구광역시는 예년보다 긴 금년 설연휴(2.2~2.6)를 맞이하여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연휴기간 동안 시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6대 분야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련하여 강도 높게 추진한다. 금년 설연휴는 예년보다 연휴기간이 길 뿐만 아니라 폭설, 한파 등 이상기후가 예상됨에 따라 구제역 방역대책, 응급의료대책, 귀성객 특별수송대책, 생활쓰레기 수거대책 등 시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를 대상으로 특별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운영하면서 현장순찰을 더욱 강화하여 구제역 발생을 최대한 예방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 1월 17일 구제역 발생이후 시행중인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연휴기간 중에도 지속 운영하며, 구・군 방역초소에 현장 순찰반을 별도로 편성하여 구제역 예방과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   - 특히 구제역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가동할 계획이다. 비상진료반과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 지정을 확대 운영하고 응급의료정보를 실시간 공유토록 하여 휴일 응급환자의 진료체계를 강화한다.   - 시, 구・군에 비상진료상황반을, 보건소에 비상진료반을 운영하고, 의료기관별  응급진료 가능 상황을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에 실시간 제공하며, 당직의료기관  (1,721개소)과 당번약국(2,514개소)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교통체증구간 우회도로 홍보 등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되도록 운영체계를 강화한다.   -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교통상황 관리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귀성객 수송력 증강을 위해 열차・고속버스 등을 1일 35회 증회하여 운행할 계획이며, 남대구~서대구 구간 등 교통체증 예상구간(5개)을 집중관리 및 우회도로를 지정하여 교통량 분산을 도모하고, 설연휴 3일간 공영・공공기관 주차장(359개소)을 무료 개방하여 귀성객들의 주차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화재 및 산불예방 등 단 한건의 불미스러운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을 한층 더 강화한다.   -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순찰과 화재특별경계 근무태세 및 응급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산불감시 인력을 오후에 집중 배치하여 성묘객, 등산객의 실화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폭설・한파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 폭설・한파 대비에도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 대구역, 동대구역 노숙인 무료급식소를 지속 운영하고, 노숙인 및 쪽방생활인  합동차례상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이 훈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LP가스판매 당번업소를 구・군별로 각 5개 지정・운영하며, 주요관문도로 주유소  영업시간을 연장(24시간 영업)하여 가스・유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쓰레기 수거, 상수도 비상급수 등 시민기본생활 불편해소대책도 마련하였다.   - 설날을 제외하고 환경미화원은 정상근무 체계로 가동하고,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합동 처리기동반을 운영하여 음식물 쓰레기 수거에 철저를 기하고, 수도동파에 대비하여 급수민원처리 상황반을 재택근무에서 현장근무체계로 전환하고 당직근무자도 보강하는 등 상수도 급수 비상대책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여 시민들이 편안한고 안전한 설명절 보낼 수 있도록  대구시 공무원들의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한다.   - 연휴기간 동안 국장급을 상황총괄반장으로 하여 구제역방역, 비상진료 등 13개반 300명으로 상황반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1-01-28

산림행정 검색결과

  • 단양관리소, 산림사업 안전사고 제로화 다짐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광서)는 2월 27일(월)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산림사업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사업 무재해 결의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단양・제천지역 국유림 40천ha 중 축구장 면적의 약 1,600배에 달하는 1,158ha에 약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봄철 나무심기, 조림지 풀베기, 경제림 가꾸기, 공익림가꾸기 등 다양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국가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 산림청에서 수립한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등 숲의 다양한 가치를 증진하고자 산림순환경영을 강화하고 건강한 목재수확을 통한 산림의 경제・사회・환경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산림사업 현장은 넓고 경사지며 장비 소음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 작업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실천하고, 신속한 사고 확인과 응급조치ㆍ응급이송 등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하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금년을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르네상스 실현의 첫해로 경제임업, 환경임업, 사회임업 실현을 위해 산림사업장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2-28

산림산업 검색결과

  • 단양관리소, 산림사업 안전사고 제로화 다짐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광서)는 2월 27일(월)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산림사업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사업 무재해 결의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단양・제천지역 국유림 40천ha 중 축구장 면적의 약 1,600배에 달하는 1,158ha에 약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봄철 나무심기, 조림지 풀베기, 경제림 가꾸기, 공익림가꾸기 등 다양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국가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 산림청에서 수립한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등 숲의 다양한 가치를 증진하고자 산림순환경영을 강화하고 건강한 목재수확을 통한 산림의 경제・사회・환경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산림사업 현장은 넓고 경사지며 장비 소음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 작업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실천하고, 신속한 사고 확인과 응급조치ㆍ응급이송 등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하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금년을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르네상스 실현의 첫해로 경제임업, 환경임업, 사회임업 실현을 위해 산림사업장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2-28

포토뉴스 검색결과

  • 단양관리소, 산림사업 안전사고 제로화 다짐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광서)는 2월 27일(월)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산림사업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사업 무재해 결의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단양・제천지역 국유림 40천ha 중 축구장 면적의 약 1,600배에 달하는 1,158ha에 약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봄철 나무심기, 조림지 풀베기, 경제림 가꾸기, 공익림가꾸기 등 다양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국가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 산림청에서 수립한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등 숲의 다양한 가치를 증진하고자 산림순환경영을 강화하고 건강한 목재수확을 통한 산림의 경제・사회・환경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산림사업 현장은 넓고 경사지며 장비 소음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 작업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실천하고, 신속한 사고 확인과 응급조치ㆍ응급이송 등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하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금년을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르네상스 실현의 첫해로 경제임업, 환경임업, 사회임업 실현을 위해 산림사업장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2-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