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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국유림관리소, 강원랜드와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 개최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4.14 16:45
  • 조회수 19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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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식목일 맞아 낙엽송 600본 식재로 탄소흡수원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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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고광일)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14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문곡리 일원에서 민관 협력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적인 산림조성 활동으로 추진됐으며, 행사 현장에는 낙엽송 600본이 식재됐다. 낙엽송은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으로,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기능을 갖춰 산림의 탄소흡수원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정선국유림관리소와 강원랜드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2026년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함께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강원랜드는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상호협력 협약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에 참여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강원랜드 숲가꾸기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진주 정선국유림관리소 주무관은 “나무심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실천 수단”이라며 “기업의 사회공헌과 ESG 활동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탄소흡수원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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