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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훈석 의원, '동해안 수산자원의 실태와 정책과제'정책자료집 발간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1.05 14:11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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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에서 점차 사라지는 주요어종 등 어족자원의 실태를 분석하고 정책대안 제시해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송훈석 의원(무소속, 속초?고성?양양)은 최근 동해안에 갈수록 점차 줄어드는 어족자원의 실태를 분석하고 수산자원회복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한 ‘동해안의 수산자원의 실태와 정책과제’라는 정책자료집을 발간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상승과, 갯녹음, 바다 사막화 등 해양생태계 변화, 중국의 쌍끌이 어선의 무분별한 조업 등으로 인해 강원도 동해의 수산자원 고갈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주요어종의 어획량 변동실태와 동해안 어민소득 변화추이, 수산자원 고갈의 원인 등 동해안 수산자원의 현황과 실태 를 분석하였고,

정부가 추진해 온 수산자원회복을 위한 사업현황과 성과,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검토해 보고, 어획량을 조절을 위한 어업관리 추진현황, 그간의 성과와 문제점, 개선방안, 동해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정책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자원조성사업 및 어업관리 측면에서의 정책제언과 해외 수산자원회복 추진사례, 동해안 주요어종 어획 동향 및 현황, 불법어업 현황 등을 분석한 내용들이 포함돼 있다 .

정책자료집에서 ‘동해안 수산자원의 현황과 실태’편에서는 전체 동해안 주요어종의 어획량은 2008년이후 최고 어획량을 기록한 이후 감소하는 추세인데 2010년의 경우 2009년과 비교해 고등어류는 37.6% ▲꽁치는 36.2% ▲도루묵은 54.7% ▲대구류는 39% ▲붉은 대게는 23.1% ▲오징어류는 43.4%가 각각 감소했다고 지적하고


특히, 동해안 중 강원도의 주요어종 어획량은 2006년 이후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고 있는데 2010년에는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2009년과 비교해 ▲고등어류는 82.5% ▲대구류는 58.9%가 증가한 반면 ▲꽁치는 1/3 ▲도루묵은 1/5 ▲오징어른 1/2 수준으로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동해안, 특히 강원도 고성군 일대의 대표적 어종이었던 명태는 2005년 이후 거의 자취를 감춘 실정으로 향후 몇 년간 동해안에서 잡히는 어종별 어획량 변화에 큰 변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훈석 의원은 18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를 ‘농림수산식품위원회’로 옮긴 후 맞은 2010년 첫 국정감사에서 어족자원 고갈, 갯녹음 현상 문제 등 어민들의 현실을 담은 이슈를 발굴하여 제기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가 선정한 국감 우수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지난 6개월간 상임위 활동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한 농림수산식품부와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어업지도사무소 등 수산분야 기관의 자료를 꼼꼼히 분석해 동해안의 어족자원 및 어업현실을 분석한 정책자료집을 발간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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